킴스요가 중앙점, ‘KYAT300 요가 지도자과정’ 5주차 수업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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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킴스요가 중앙점에서 요가지도자과정(KYAT300)18기들의 5주차 수업이 진행됐다.

킴스요가 원곡점 김현숙 원장이 진행한 이날 수업은 ‘파워빈야사’과정으로, 빈야사는 하타요가의 일종으로 호흡과 움직임의 연결, 의식과 에너지 흐름이 끊임없이 이어지게 하는것이 필요로 하는 수업이다.

요가지도자과정(KYAT300)수업은 총 30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요가철학 △해부·생리학 △하타요가 200시간과, 나머지 100시간은 학회세미나 및 개인수련 등을 6개월내 이수하면, 오는 7월 사단법인 코리아요가얼라이언스 에서 개최하는’제28회 요가지도자과정(KYAT300)’시험의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김성수 원장은 킴스요가만의 요가 지도자과정 교육 체계에 대해 1.체계화된 이론과 임상에대한 사례를 통한 ‘실전 중심의 교육’ 2.기초부터 전문성까지 갖춘 커리큘럼 구성으로 누구나 ‘배울수 있는 교육’ 3.재 수강비 없이 재수강이 가능한 1+1교육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퀄리티높은 교육’ 4.최신정보 및 협력기관을 통해 취업을 도와주는’취업 및 창업연계’ 등이 특징이라고 말하고 무엇보다도 기존에 강의를 이수한 회원도 재수강비 없이 재수강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강조했다.

또 킴스요가 안산 중앙점 에서는 그동안 1기부터 17기까지 총 750 여명의 요가 및 필라테스 지도자를 배출해 사회 곳곳에서 국민건강을 책임지고 있다고 말했다.

촬영일 : 2022년 2월 12일
촬영,편집 : 따시기
촬영장비 : 소니 A7M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