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행신동 ‘바라봄 필라테스’제1기 지도자 과정 수업현장
배우
지난 5월 10일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에 위치한 ‘바라봄(BARABOM)필라테스’센터에서 제’1기 필라테스 지도자과정’ 3주차 수업이 진행됬다.
4월 26일부터 매주 일요일 12시부터 18시까지 8주 50시간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이번 필라테스 지도자 과정은 현재 킴스요가.필라테스 평촌점을 운영 중이며, 필라테스지도자 과정 전문 트레이너인 카일(박율찬)원장의 지도로 매트,소도구 필라테스 (기구필라테스+해부학) △캐딜락 △리포머 △체어 △레더바렐 을 마스터 하게 된다.
한편 봄요가 & 바라봄 필라테스 조병혁 대표는 1994년 요가명상에 입문, 요가명상학을 전공하였고 현재 코리아요가얼라이언스 교육관장 및 이사와 고양시요가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그는 그동안 요가원을 운영해 오면서 심리상담사1급 과정 수료, 국제최면전문가 과정 수료, 최면심리상담연구원의 원장을 겸임하였으며 뇌심리치유상담학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신체의 건강과 뇌, 마음을 위한 요가의 연구와 수행을 계속해 오고 있다.
또한, 신체의 균형과 조절력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필라테스를 도입하여 회원들이 요가와 함께 필라테스를 병행하여 자신의 건강을 더욱 적극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바라봄필라테스 스튜디오를 개원하였다.
조 원장은 “바라봄 필라테스는 정렬된 바른 자세, 특정 호흡법, 반복적인 훈련의 세 가지 중심 철학을 기본으로 하여 신체 중심부를 강화하여 균형 있는 몸을 만들고 건강한 신진대사와 인체 순환계의 흐름이 원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고 말했다
촬영일 : 2020년 5월 10일
촬영장소 :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 ‘봄요가,’바라봄 필라테스’
촬영장비 : 소니A7M3 + 24-240, 갤럭시 S20+
촬영,편집 : 따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