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홈트|이가영의 올리비아 요가, ‘운동 후 몸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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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으로 관자놀이를 꾹 눌러주며 왼쪽 목을 늘려준다.
양손으로 뒤통수를 잡고 목덜미를 아래로 늘려준다.
등이나 허리는 굽혀지지 않도록 신경 쓰며 자세를 유지한다.
손을 위로 뻗은 뒤 양옆으로 몸을 기울이며 옆구리를 늘려준다.
양팔을 앞으로 나란히 뻗은 뒤 오른손으로 왼 손목을 당겨온다.
턱과 어깨가 만나지 않게 어깨는 내려준 뒤 팔을 당겨준다.
팔꿈치를 뒤통수로 가져오며 쭉 당겨준다.
뒤통수에 힘을 줘 팔을 뒤쪽으로 밀면서 팔꿈치 잡고 쭉 늘려준다.
배꼽 기준으로 양다리 각도를 동일하게 맞춰서 벌려준다.
한 손으로 발끝을 잡아준 뒤 내쉬는 숨에 반대 팔을 쭉 뻗어준다.
팔은 크게 반원을 그리면서 돌아와 준다.
편하게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준다.
오른쪽 무릎을 당겨온 뒤 오른발을 왼쪽 무릎 위에 올려준다.
숫자 4모양을 만든 뒤 양 무릎을 가슴 앞으로 쭉 당겨온다.
목과 어깨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신경 써준다.
무릎을 완전히 펴준 상태에서 발끝을 세웠다가 펴준다.
‘해피 베이비’ 포즈로 몸을 양옆으로 흔들어 준다.
테이블 자세에서 골반 정렬한 뒤 발끝을 세워 중심을 잡는다.
마시는 숨에 등을 오목하게 만들며 시선은 천장을 향한다.
내쉬는 숨에 시선 배꼽을 향하며 등 동그랗게 굽혀준다.
가슴을 바닥에 대고 누운 뒤 상체만 일으켜 천장을 바라본다.
어깨 올라가지 않고 복부의 힘으로만 상체를 일으켜준다.
엉덩이를 뒤꿈치에 붙이며 아기 자세로 돌아와 준다.
의상협찬 = 안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