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연 마스터 ‘바레스'(발레+필라테스)-13th AFIC Conference

2018년 10월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E룸에서 ‘FITNESS F/W’ 슬로건으로 불황을 극복하고 매출 증대에 도움이될 수 있고 트랜드에 맞는 최상의 프로그램인 ‘제13차 에이픽 컨퍼런스'(13th AFIC Conference)가 열렸다.

영상은 윤소연 마스터의 바레스(발레+필라테스)클레스다.
바레스는 발레와 필라테스의 결합 프로그램으로 발레는 모든 예술스포츠의 기본이 되는 과학적인 운동으로 몸의 라인을 잡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근육을 신연시키기 떄문에 섬세하고 가늘고 긴 근육들을 만들어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어 준다. 또한 필라테스는 체형교정과 스트레칭, 근력운동에 효과가 있는 운동으로 이 두가지의 만남은 현재 뉴욕과 연예인들 사이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운동 프로그램이다.

촬영일 : 2018년 10월 14일
촬영장소 : 서울 삼성동 코엑스
주최 : afic
촬영,편집 : 따시기
촬영장비 : 니콘 D500 ,갤럭시 노트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