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th AFIC Convention]yeo dong gu-히말라야빈야사
アクター
-16th AFIC Convention 에서 여동구 프리젠터가 진행한 ‘희말라야 빈야사 요가’ 클래스다.
희말라야빈야사 수업에서는 요가 아사나와 아사나 사이의 다양한 빈야사를 접목시키는 방법과 역동적인 아사나(역자세,암발란스,앉은자세,누운자세)의 연결성을 유지하는 다양한 빈야사를 베워보는 시간이다.
또한 배운 빈야사를 시퀀스에 접목해보는 시간이다.
* ‘히말라야 빈야사 요가’ 는 추운 히말라야 지역에서 요가 수련중 몸에 열을 내기 위해 만들어진 빈야사의 전통과 기원에 뿌리를 둔 요가로, 타우요가 여동구 마스터 만의 빈야사 스타일의 요가로, 끊임없는 움직임으로 몸에 열을 내어 체온을 높이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사단법인한국뷰티니스예술진흥원,에스포럼이 주최하고, 에이픽(AFIC)과 밸런스 페스티벌(Balance Festival)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규모 피트니스 행사 ’16th AFIC CONVENTION X BALANCE FESTIVAL’이 2019년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 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에 16회 개최를 맞이한 에이픽은 생활체육 분야 종사자들이 모여 강의와 전시를 통해 최신 피트니스 트렌드에 대해 공유하는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미국, 아르헨티나, 불가리아 등 세계 각국의 유명 프리젠터가 참여해 국제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요가, 줌바와 같이 익숙한 피트니스 종목부터 국내에서 최초로 런칭하는 발레톤(Balletone), 이미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한 살세이션(Salsation), 이색 운동으로 각광 받고 있는 에어로점핑, 캉구점프 등 다채로운 내용의 강의를 체험할수 있었다.
촬영,편집 : 따시기
촬영장비 : 소니A7M3
촬영날짜 : 2019년 10월 18일
핸드팬연주 : 하택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