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밀양아리랑 국제요가대회]3-6인전 ‘나타라자’ 팀
アクター
2019년 9월 28일과 29일 양일간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및 일대에서 ‘건강, 행복, 그리고 요가적인 삶’을 테마로 밀양시가 주최하고 비베카요가와 원광디지털대학교 주관한 ‘2019 밀양아리랑 국제요가페스티벌’이 약 2,500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2019 밀양아리랑 국제요가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2018년 개최된 ‘국제요가콘퍼런스’ 및 ‘국제요가대회’가 ‘2019 밀양아리랑 국제요가 페스티벌’로 확대된 요가와 문화가 결합된 고품격 K-Yoga 행사다.
페스티벌은 양일간 국제요가대회, 국제요가콘퍼런스, 요가콘서트의 3개 부문으로 나눠 개최됐다.
국제요가대회’에서는 각각 △2인 △3-6인 △7인 이상 단체전이 펼쳐진 가운데
▲2인전
△대상 : 타우엘핀
△금상 : 샨티와 단디
△은상 : 이안지태
△동상 : 보가
△인기상 : 홍연
▲3-6인전
△대상 : 크리파
△금상 : 진주 디얀 요가원
△은상 : 나타라자
△동상 : 타우에이스
△인기상 : 쉬바의정원
▲단체전
△대상 : 아클로우
△금상 : 바스카르
△은상 : 브릿지하타칸
△동상 : 아사랑요가
△인기상 : 묵타산 등이 각부문 수상을 했다.
국제요가콘퍼런스’에서는 미국의 ‘에이미 윌러’, 홍콩의 ‘브라이언 라우’, 인도의 ‘가네쉬 모한, 라제쉬 꾸마르, 마노즈 타구르, 바가반 부얀, 소마 듀타’, 일본의 ‘히키 박’ 등과 ‘강병익,김이현,비베카 킴, 여동구, 이서현, 조옥경’ 등 5개국 14명의 저명한 요가마스터가 수준높은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어 △금빛나 △다네프 테스 △이상미 △히키박 △김이현 △비베카 김이 참여하는 ‘요가콘서트’로 페스티벌의 열기를 더했다.
이 밖에 요가시연, 밀양요가BI 타투 등 체험프로그램, 밀양농산물 판매장과 전시부스도 인기를 끌었다.
영상은 3-3인전에 참가해 은을 수상한 ‘나타라자’팀의 경기장면이다
촬영,편집 : 성현/따시기
촬영장비 : 소니A7M3
촬영날짜 : 2019년 9월 28일